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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 넘어 새 출발”…24일 전남광주시민체육대회

광주시·전남도체육회 통합을 앞두고 광주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마지막 시민체육대회가 열린다.

“통합 넘어 새 출발”…24일 전남광주시민체육대회

“통합 넘어 새 출발”…24일 전남광주시민체육대회

2026년 10월 20일(화) 20:40

광주시체육회관 전경.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전남도체육회 통합을 앞두고 광주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마지막 시민체육대회가 열린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제38회 전남광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전남도체육회 통합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시민체육대회로, 전남광주시 5개 자치구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화합을 다지고 통합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자리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민형배 전남광주시장과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5개 자치구청장, 생활체육 동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5개 구 대항전으로 한마음 장애물 계주, 단체 줄다리기, 바람잡는 특공대, 피라미드 쌓기 등 4개 어울림 경기가 펼쳐진다. 5개 구 가요제와 에어로빅 시연, 초청가수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전남광주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 신청한 동호인들에게도 경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14개 종목별 대회를 별도로 개최한다.

개최 종목은 검도·게이트볼·궁도·그라운드골프·농구·배구·배드민턴·산악·정구·족구·탁구·태권도·테니스·파크골프 등이다. 종목별 여건에 따라 구 대항전이나 친선·화합대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시체육회는 종목별 대회를 통해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윤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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