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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크 브리핑] 크로쓰 메인넷 2.0 전환 98% 찬성 外

16일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워크숍에서 NC AI 정준영 B2B 사업개발 담당이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NC AI) ■ NC AI, ADB·과기정통부 워크숍서 아시아 고위급 대상 AX 비전...

[테크 브리핑] 크로쓰 메인넷 2.0 전환 98% 찬성 外

AI, 블록체인,클라우드 등 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테크 기업들의 소식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크로쓰 메인넷 2.0 전환 98% 찬성...스테이킹 지속 ▲NHN KCP, 아발란체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 ▲NC AI, ADB·과기정통부 워크숍서 아시아 고위급 대상 AX 비전 발표 등의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

크로쓰 메인넷 2.0 전환 투표 결과 이미지

■ 크로쓰, 메인넷 2.0 전환 98% 찬성...스테이킹 지속

누적 스테이킹 1억 6,000만개 돌파...위임 보상률 연 환산 180% 수준

크로쓰는 지난 18일 진행된 ‘메인넷 2.0 전환을 위한 거버넌스 투표’에서 약 98%의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하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로의 전환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전환을 기점으로 네트워크의 성능 고도화와 이용자 참여 중심의 새로운 토큰 이코노미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며 “스테이킹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오는 6월 1일 메인넷 2.0 정식 출시 시점에 약 45일 동안 누적된 보상을 일괄 지급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투표 종료 이후에도 스테이킹은 언제든 가능하며, 현재까지 누적된 스테이킹 물량은 1억 6,000만 개를 넘어섰고, 이에 따른 위임 보상률은 연 환산 약 180% 수준이다.

해당 보상률은 전체 스테이킹 참여 수량에 따라 변동되지만 이와 같은 높은 보상률은 크로쓰의 블록 보상 분배 정책에 근거한다는 설명이다.

크로쓰는 메인넷 2.0 운영 첫해에 전체 스테이킹 보상 풀로 총 3억 개의 크로쓰 토큰을 배정했다. 현재 스테이킹된 총량이 연간 보상 규모 대비 적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초기 참여자의 보상 비중이 높게 산정됐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토크노믹스가 확정되고 전례 없는 파격적인 보상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는 근본적인 성장과 결합해 생태계 가치를 견인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HN KCP 사옥

■ NHN KCP, 아발란체와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 기반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신사업 공동 발굴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를 개발한 아바랩스(Ava Labs, Inc.)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NHN KCP는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아바랩스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아바랩스사의 아바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NHN KCP 결제 특화 메인넷을 개발하며, NHN KCP는 결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를 주도하고 기존 결제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초고속 결제 승인과 온체인(On-chain) 암호화 기술이 집약된 결제 특화 메인넷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가맹점 맞춤형 인프라 형태로 공급하는 결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모델 ▲다중 스테이블코인 정산 구조 ▲크로스보더 결제(글로벌 B2B 해외 결제 및 정산) 등 디지털 상거래 및 글로벌 결제 영역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PoC(개념검증) 단계를 거쳐, 향후 글로벌 금융 및 결제 파트너 네트워크와의 연계까지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 수준의 결제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NHN KCP와 글로벌 블록체인 기술력이 만나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혁신 모델을 도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철저한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미래 결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6일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워크숍에서 NC AI 정준영 B2B 사업개발 담당이 발표를 하고 있다.(제공=NC AI)

■ NC AI, ADB·과기정통부 워크숍서 아시아 고위급 대상 AX 비전 발표

막대한 투자 없이 즉각 도입 가능한 산업 맞춤형 AI 솔루션 제시

NC AI가 지난 16일 아시아개발은행(이하 ADB)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워크숍에 공식 초청되어 아시아 주요국 고위급 정책 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AI 혁신 기술과 비전을 발표했다.

필리핀 마닐라 ADB 본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선진 AI 생태계 구축 사례를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필리핀 디지털 부처 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아시아 주요국의 대통령실 AI 자문관 및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NC AI는 “Innovation with NC AI”를 주제로 실질적인 산업 전환을 위한 AI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범용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특수 산업의 도메인 데이터와 공정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산업 맞춤형 풀스택 AI 솔루션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제조, 국방, 유통, 콘텐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 현장의 효율을 극대화한 AX 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물리적 세계를 정교하게 이해하고 제어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국의 주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선도적 AI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확산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이번 ADB 워크숍 초청은 NC AI의 기술이 글로벌 현장에 실질적인 해답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한 뜻깊은 사례“라며 “한국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최적의 공정 노하우와 AI 기술을 통합해 아시아 전역으로 전파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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