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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크 브리핑] 주차 솔루션 '365클라우드' 고객사 1천개 돌파 外

아이파킹 365 클라우드 이미지 ■ 아이파킹, 주차 솔루션 '365클라우드' 출시 2년만 고객사 1천개 돌파 기존 로컬 PC 기반 시스템의 한계 극복…보안 위협 차단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

[테크 브리핑] 주차 솔루션 '365클라우드' 고객사 1천개 돌파 外

AI,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IT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테크와 관련된 소식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아이파킹, 주차 솔루션 ‘365클라우드’ 출시 2년만 고객사 1천개 돌파 ▲넥써쓰, B.AI’와 협력 통해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 ▲스웨덴 한림원, NC AI 내방… “AI 기술력 및 산업 적용 사례 확인”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자회사 편입 등의 소식을 묶어 전해드립니다.

아이파킹 365 클라우드 이미지

■ 아이파킹, 주차 솔루션 ‘365클라우드’ 출시 2년만 고객사 1천개 돌파

기존 로컬 PC 기반 시스템의 한계 극복…보안 위협 차단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의 주차 솔루션 전문 계열사 아이파킹(iPARKING, 대표 하태년)은 기존 레거시 시스템 대비 보안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365클라우드’가 출시 2년만에 고객사 1천개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현재 전국 총 1만여개의 주차 사이트를 운영중인 아이파킹은 지난 2021년 업계 최초 렌탈 서비스 ‘365솔루션’을 출시한 데 이어, 2024년 3월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365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올해 들어 4월 현재까지 이미 지난해 전체 ‘365클라우드’ 고객수의 70%를 확보하며, 서비스 출시 후 불과 2년 만에 1천곳의 클라우드 기반 주차장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아이파킹의 주력 렌탈 상품인 ‘365솔루션’의 전체 계약 중 약 90%를 ‘365클라우드’가 차지할 정도로, 기존 레거시 시스템에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빠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아이파킹은 현재 이용자 편의와 관리 효율을 크게 높인 ‘365클라우드 2.0’을 운영중이다.

장애인을 배려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차량 흐름과 주차 위치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파악 가능한 ‘365 영상유도 시스템’, 방문차량 운영 관리를 보다 체계화한 ‘방문차량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하태년 아이파킹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의 주차관리 시스템은 이제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보안, 운영편의, 장애대응 등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도입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필수 선택지가 되고 있다”며, “보안과 개인정보 관리 기준이 보다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기존 로컬 PC 기반 시스템의 태생적 한계를 완전히 극복한 ‘365클라우드’로 주차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넥써쓰, B.AI’와 협력 통해 에이전트 생태계 확장

양사 AI 에이전트 실사용 범위 확대 방침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트론(TRON)의 AI 및 결제 인프라 ‘B.AI’와 협력을 통해 에이전트 중심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B.AI는 온체인 신원 체계와 결제 프로토콜을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개입 없이 자산을 보유하고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존 AI 서비스가 ‘결과 제공’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실제 행동과 거래를 수행하는 ‘경제 주체’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x402 결제 프로토콜과 TRC-8004 온체인 신원 표준을 기반으로 설계돼, 에이전트 간 자동 결제와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기존 금융 시스템이나 계정 기반 인증 절차에 의존하지 않고도 AI 간 직접적인 가치 교환이 가능한 환경을 구현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의 실사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넥써쓰가 올해 2월 선보인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은 에이전트가 직접 판단하고 독립적인 경제 주체로 작동하는 사례로, 참여한 에이전트 수는 2,000만 개를 넘어섰다.

한편 넥써쓰는 크로쓰 샵(CROSS Shop)에 내재된 크로쓰 페이(CROSS Pay)에 트론(TRON) 기반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TRC-20) 결제를 도입했다.

크로쓰 샵은 게임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웹 기반 상점으로 크로쓰 페이는 이를 지원하는 통합 결제 시스템이다.

NC AI 김민재 CTO(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 관계자 등 양측 주요 참석자들의 기념 단체사진

■ 스웨덴 한림원, NC AI 내방… “AI 기술력 및 산업 적용 사례 확인”

제조·유통·국방 등 주력 산업 최적화 AI 기술 참관

NC AI는 28일 노벨상 주관 기관인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의 주요 관계자들이 자사를 방문해 독자적인 AI 기술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NC AI는 이번 참관에서 현실의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피지컬 AI와 고도의 자율성을 갖춘 에이전틱 AI 등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독자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대한민국 주력 산업인 제조, 유통, 국방 등 각 분야의 특수한 환경에 맞춰 개발된 실제 적용 사례를 제시하며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AX 청사진을 공유했다.

회사는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의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기술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NC AI는 자체 보유한 독보적인 3D 생성 기술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의 복잡한 구조물과 설비를 단시간 내에 정밀한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하고 이를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NC AI 김민재 CTO는 “이번 방문은 세계적 권위를 지닌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과 NC AI의 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AI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내 AX 솔루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자회사 편입

멀티·하이브리드 아우르는 풀스택 전략 가속

엔에이치엔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는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 간 합병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이노그리드가 NHN인재아이엔씨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이노그리드 대 NHN인재아이엔씨 약 1:31이다.

합병기일은 7월 6일이며, 합병 이후 존속법인인 이노그리드는 김명진 대표가 계속 이끌며 경영의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양사 간 합병을 통해 존속법인 이노그리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분야에서 기술과 운영, 관리 역량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합병 절차 완료 이후 NHN클라우드는 존속법인 이노그리드의 최대주주이자 모회사로서 경영 전반의 시너지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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