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일일 주가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구글이 개발한 터보퀀트 충격이 미국 메모리 업체도 강타하며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이 7% 가까이 급락했다.
2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6.97% 급락한 355.46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구글 연구진이 인공지능(AI)에 필요한 메모리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압축 기법을 소개한 이후 컴퓨터 메모리 및 저장 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한 가운데, 마이크론도 7% 가까이 하락한 것.
구글이 개발한 ‘터보퀀트’는 메모리를 기존의 6분의 1만 쓰고도 AI 추론 속도를 8배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소식으로 전일 한국 증시에서 한국의 삼성전자가 4.71%, SK하이닉스가 6.23% 각각 급락했었다.
플래시 메모리 제조업체 일본의 키오시아도 일본증시에서 6% 정도 급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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