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시튼 동물기의 ‘늑대왕 로보’ 얘기가 떠올랐다. 로보는 늑대 무리를 이끌고 미국 농장을 습격해 가축 수천 마리를 잡아먹었다. 농장주들은 사냥꾼과 온갖 덫을 동원했으나 로보를 잡지 못했다. 거액의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동물학자 시튼이 나서 로보 무리의 발자국을 살펴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어떤 늑대도 로보 앞에 나설 수 없
[태평로] 尹의 ‘김건희’, 李의 ‘공소취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시튼 동물기의 ‘늑대왕 로보’ 얘기가 떠올랐다. 로보는 늑대 무리를 이끌고 미국 농장을 습격해 가축 수천 마리를 잡아먹었다. 농장주들은 사냥꾼과 온갖 덫을 동원했으나 로보를 잡지 못했다. 거액의 현상금까지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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