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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군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는 지난 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태안군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태안군의회는 지난 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사진=태안군의회 제공)

태안군의회(의장 김영인)는 지난 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 등 다양한 안건을 처리한다.

9~10일에는 태안반다비체육센터, 보건의료원,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등 11개 주요 사업장을 현지답사하며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이어 11~17일에는 제10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돼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가 열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폭염·한파 피해 예방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심사한다. 21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의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건의안(오동원 의원 대표발의) ▲충청내륙철도 구축 촉구 결의안(홍상금 의원 대표발의)이 원안 채택돼 정부와 국회에 송부됐다.

김영인 의장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사업이 예타에서 탈락한 것은 깊은 유감"이라며 정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통과됐지만 구체적 실행계획이 부족하다"며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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