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와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이 강원랜드,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과 손잡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이들 기관과 ‘지역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강원랜드는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문화사업 발굴에 협력하고, 국악방송은 방송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사업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맡는다. 국립정동극장은 지역문화 콘텐츠 창작과 공연예술 콘텐츠 제작·유통에 참여한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기획·운영한다. 4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첫 연계사업으로는 내년 ‘광부의 날’을 맞아 각 기관의 콘텐츠 제작·홍보 역량 등을 활용한 기념 콘텐츠를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백현주 태백시문화재단 이사장은 “태백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통합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