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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움증권-토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 外

한화투자증권,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 개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대상 부트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토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 外

키움증권-토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토스 앱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현금 1만 5000원을 당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움증권 전경사진. 출처 : 키움증권

토스 앱에서 오후 4시 이전에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면 당일 현금을 지급한다. 4시 이후 개설하면 다음 날 지급 받는 식이다.

이와 별도로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는 다양한 중개형 ISA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토스 앱에서 현금 지급을 받은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51만 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개형 ISA 이벤트는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된다.

먼저,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하는 고객 전원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1만 5000원에서 50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로 제공한다. 타사 이전 고객은 추첨 우선권이 부여된다.

또, 중개형 ISA 계좌에 200만 원 이상을 순입금하고 국내 주식 또는 상장지수펀드(ETF)를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추첨 지급한다(올해 7월 31일까지 잔고유지 조건).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1만 원부터 7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타사에서 1000만 원 이상 이전한 고객은 순입금액을 2배로 인정해 더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사 이전 고객은 3000만 원 이상 입금 시 추첨을 통해 100만 원(3명) 또는 500만 원(1명)의 보너스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거래 이벤트에서는 중개형 ISA 계좌에서 국내주식 또는 ETF를 500만 원 이상 순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상장 ETF 1주를 추첨 지급한다. KODEX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KODEX 200 등 5개 종목이 대상이며 신규·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중개형 ISA에 처음 관심을 갖는 신규 고객은 물론, 타사에서 이전을 고민 중인 고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토스 앱의 계좌개설 메뉴 또는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 BTS 고양 공연 외국인 카드소비 데이터 분석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최근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총 3회)의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 시장 및 지역 경제에 미친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하나카드

하나카드 분석에 따르면 공연 기간 외국인 카드 구매자수는 약 3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는 지인 티켓을 함께 구매하거나 3회차 공연 중 여러 회차를 직접 관람하는 열성팬들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전체 구매자의 32%로 가장 많았고, 대만(12%), 필리핀(7%), 홍콩(5%), 미국(5%) 순으로 나타나 아시아 국가 비중이 75%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 고양 종합운동장 상권 카드 이용 80배 급증…편의점·카페는 100배 돌파

BTS 공연의 특수는 지역상권의 호황으로 이어졌다. 고양 종합운동장 상권의 소비공연 주간(4월 6일~12일)에는 직전 주(3월 30일~4월 5일) 대비 동일 지역 내 외국인 카드 이용 건수가 807%, 이용금액이 231% 각각 폭증했다. 특히 이용 카드수를 기준으로는 무려 1,25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이용건수 기준 편의점(+1069%), 카페(+1109%), 음식점(+600%), 쇼핑(+629%)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이는 공연장 주변 현장 소비에 집중되는 패턴으로, 이 기간 집중된 단기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유통업체에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갔음을 시사한다.

■ 일반 관광객 대비 높은 ‘숙박·항공’ 지출…K-POP 공연의 강력한 파급력 확인

공연 방문 외국인의 소비 패턴은 일반 관광객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공연 원정 방문 목적이 강하게 반영돼 소비단가 기준 숙박(48만 원)과 항공(61.6만원) 업종의 지출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쇼핑 지출은 31.4만 원으로 일반 여행객(39.6만원) 보다 낮았으나, 편의점과 카페에서의 지출은 일반 여행객을 상회하며 공연장 주변 실질 소비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나카드의 시뮬레이션에 외국인 방문객을 보수적으로 3만 명으로 잡고 항공·숙박·음식점·편의점·카페·쇼핑 등 전 업종의 1인당 평균 지출을 소비단가 기준으로 합산할 경우 1인당 약 185만 원, 총 555억 원 이상의 소비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4만 명이면 740억원, 5만 명이면 926억 원으로 1000억 원에 근접한다. 이는 단일 이벤트가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수백억 원 규모의 외국인 소비를 국내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장치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외국인 3만 명이 한국에서 쓴 돈은 항공·숙박·현지 소비 전반에 걸쳐 여러 업종과 지역에 분산 투입되는 구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동일한 규모의 관광 유치를 일반적인 마케팅으로 달성하려면 훨씬 더 큰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K-P0P 대형 공연의 경제적 파급력은 단순한 티켓 수익을 훨씬 넘어선다”라며 “앞으로도 카드 소비 데이터에 공간 정보를 결합한 심층분석으로 관광객의 소비패턴에 맞춘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연세의료원, ‘행복이음신탁’ 통한 기부 활성화 MOU 체결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상속∙증여 특화 신탁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을 활용한 기부 활성화를 위해 연세의료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출처 :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은 유언대용신탁, 증여신탁 등을 통해 고객의 뜻에 따른 1:1 맞춤형 자산 승계계획을 설계하는 서비스다. 고도화된 신탁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자산 승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부신탁을 하면 기부자는 신탁회사를 통해 기부 재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다가 사후 본인이 지정한 기부단체에 남은 기부 재산을 전달할 수 있다. 기부신탁은 복잡한 기부 절차를 피해서 사후 자신의 의지대로 투명하게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MOU를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연세의료원 기부자에게 유언대용신탁을 통한 기부 방안을 제공하며, 다양한 형태의 자산에 대한 기부 처리 지원 등 맞춤형 자산 승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는 “기부신탁은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라며, “신한투자증권이 중점을 두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부신탁을 적극 지원해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신규 유입 ' 4조'… 전 금융권 1위

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허선호)은 2026년 1분기 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4조 원 규모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신규 유입됐다.

출처 : 미래에셋증권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퇴직연금 시장으로 유입된 신규 자금은 11.9조 원에 달한다. 이 중 약 36.4%에 해당하는 4조 3426억 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시에서 4조 원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사업자는 전 금융권 42개 사업자를 통틀어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 규모에서도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래에셋증권의 DC·IRP 합산 적립금은 36조 7767억 원으로 집계됐다. DC·IRP는 고객이 직접 사업자를 선택하는 구조로, 이번 성과는 미래에셋증권을 향한 고객의 신뢰가 수치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강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증권 업권 최초로 연금자산 64조 원(26년 3월 말 기준)을 넘어섰다. 아울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운용 전문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미래에셋증권을 믿고 노후를 맡겨주신 고객님들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은퇴 이후가 더 풍요로울 수 있도록, 운용 역량과 서비스 체계를 끊임없이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하여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한화투자증권,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 개최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대상 부트캠프를 진행 중이다.

한화투자증권 직원들이 디지털혁신 AI 경진대회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 : 한화투자증권

이번 경진대회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현업 과제를 기반으로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업무 도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전 직군이 참여해 지식을 공유하고 사내 디지털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3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사내 업무 효율화 ▲담당 업무 개선 ▲회사 서비스 개선 ▲자유 주제 등 총 4개 주제로 구성했으며, 오는 30일 최종 결과물을 제출해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에게 대상 300만 원 포함 총 700만 원 규모의 포상을 수여한다.

첫번째 과제인 부트캠프는 4월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간 집합 교육으로 진행하며, 최신 AI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자연어 코딩)’을 핵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팀은 부트캠프를 통해 ▲주제 확정 및 산출물 검토 ▲AI 코드 에디터 활용 및 웹 서비스 개발 ▲ 코드저장 플랫폼 ‘깃허브(Github)’ 활용 프로젝트 관리 및 UI(사용자 화면) 구현 등 실전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내재화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자체 인증제도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형 혁신지원실장은 “임직원들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난제들을 임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Tool로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EZ손해보험-카랑, AI 기반 자동차 보상 심사 디지털 전환 업무협약 체결

신한EZ손해보험(대표이사 강병관)은 지난 10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랑(대표이사 박종관·하상욱)과 자동차 보상 심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맨 왼쪽)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진 맨 오른쪽)박종관 카랑 대표이사와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신한EZ손해보험

신한EZ손해보험은 모빌리티 출장정비 플랫폼 ‘카수리’를 운영하는 카랑의 정비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리·정비 비용 견적 및 증빙자료 적정성 판단 기술을 AI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작업(PoC)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약 6개월간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며, 결과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 및 활용 범위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기술 적용 범위는 차량등록증·견적서·정비 이미지 등 비정형 증빙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OCR(광학문자인식)·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데이터 추출 및 분석을 통해 기존 제출 이력과의 유사도, 중복 제출 여부, 이미지 적합성 및 진위 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비용 검증 프로세스의 자동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신한EZ손해보험은 이번 협업으로 반복적인 수작업 검토를 줄이고 담당자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다양한 운영 영역으로 AI 전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EZ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동차 고장 관련 비용 검증은 비정형 데이터 기반의 업무로 AI 효율화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며 “신한EZ손해보험은 카랑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검증 프로세스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AI 전환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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