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초자산 ELS 출시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국내 대표 반도체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키움 제4000회 주가연계증권(ELS)'을 총 200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다소 하락할 때에도 세전 연 32.1%의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출처 : 키움증권
ELS는 기초자산의 주가가 횡보하거나 일정 범위 내에서 하락하더라도 약정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이다. 반도체 업종의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장환경에서는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직접투자의 대안으로 ELS(주가연계증권) 투자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
'키움 제4000회 주가연계증권(ELS)'의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는 35%다. 낙인배리어란 ELS의 원금 손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선이다. '키움 제4000회 주가연계증권(ELS)'의 경우 낙인배리어가 35%이므로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 또는 하이닉스의 주가가 최초기준가(5월 28일 종가) 대비 –65% 수준에 도달할 경우 ELS의 원금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동일 조건의 ELS라면 낙인배리어가 낮을수록 원금 손실 위험은 줄어들기 때문에 저낙인 상품이 더 유리한 셈이다. 그러나 해당상품 역시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최대 원금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으로 분류되고 위험등급은 '매우 높은 위험(1등급)'에 해당한다.
직접투자와 달리 중도상환이 제한될 수 있어 유동성 측면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투자자요청에 의한 중도상환이나 발행사의 부도 등 특수한 상황에서는 낙인배리어 미도달 상태에서도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대형 반도체 종목들의 강세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 종목형 ELS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큰 만큼 낙인배리어를 낮춘 저낙인 상품 위주로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 제4000회 ELS'는 만기 3년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이 도래한다. 조기상환 배리어가 85%-85%-85%-80%-75%-70%로 단계적으로 낮아지도록 설계된 스텝다운형 구조다. 첫 조기상환배리어는 85%이므로, 제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85% 이상이면 세전 16.05%(연32.1%)의 수익을 얻으며 상환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6개월 후인 2차 조기상환평가일로 넘어가 기초자산가격이 2차 조기상환배리어보다 높은지 관찰하게 된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숙려 대상 투자자는 5월 26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청약을 마쳐야 한다. 29일 금요일 오후 1시까지 가입 의사를 최종 확정해야 한다. 키움증권은 제4000회 ELS 이외에도 수십종목의 다양한 ELS, ELB를 판매하고 있으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 영웅문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보증권, 청소년 맞춤형 ‘1사1교 금융교육’ 진행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은 강원도 춘천시 전인고등학교 학생들을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청소년 맞춤형 ‘1사1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교보증권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 비전홀에서 강원 춘천 전인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출처 : 교보증권
‘1사1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대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교보증권은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소득·저축·투자 등 경제 기초 개념을 실생활 사례와 연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금융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게임을 통해 소비와 저축, 투자 의사결정을 직접 경험하며 올바른 경제관념과 금융 습관을 익혔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멘토링 시간에는 건강한 자산관리 방법과 증권업계 진로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철우 교보증권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청소년기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은 미래 자립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기업으로서,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요 경영방침으로 삼고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운영과 ‘소비자보호 매니저’ 제도 도입 등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NH
투자증권, iSelect ETF 시장보고서 5월호 발간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iSelect가 정리한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보고서 5월호를 발간했다. iSelect는 NH투자증권이 개발한 지수 브랜드명이다.
출처 : NH투자증권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근 한 달 간의 글로벌 ETF 시장 동향 및 심층 분석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는 ▲Market Snapshot ▲신규상장 미국 ETF 살펴보기 ▲금융시장 이슈는? ▲미국 기업 Earning ▲외신 기사 3줄 요약 ▲iSelect Rookies 등으로 구성된다.
‘Market Snapshot’에서는 국가, 산업, 전략, 테마별 월간 성과를 분석했다. ‘신규상장 미국 ETF 살펴보기’를 통해서는 지난 4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요 ETF의 구조와 시사점을 소개하고, ‘금융시장 이슈는?’을 통해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와 시사점을 전달한다.
또 ‘미국 기업 Earning’에서는 지난달 기준 미국 증시에 상장돼 있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외신 기사 3줄 요약’에서는 ETF 관련 외신 기사를 소개해, 독자들의 글로벌 ETF 투자 여정에 전문성과 편의성을 더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iSelect Rookies’를 통해서는 향후 유망한 산업, 테마, 전략으로 개발한 지수를 소개한다.
이번 보고서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토스증권, 미국주식 배당금 토요일 지급 시작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미국주식 배당금 토요일 지급을 시작한다.
출처 : 토스증권
그동안 국내 투자자들은 현지 기준 금요일에 배당금이 지급되더라도 실제 수령은 다음주 월요일에 가능했다. 이번 토요일 배당금 지급 도입으로 토스증권 고객들은 주말 내내 기다리지 않고, 토요일에도 배당금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배당금 토요일 지급은 토스증권이 지향하는 ‘365일 24시간 끊김 없는 투자 경험’의 일환이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8월 15일부터 공휴일 배당금 지급을 시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토요일까지 배당금 지급일을 확대해 배당주 투자자들의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배당주 투자자분들이 토요일과 공휴일에 겪어온 배당금 지급 지연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고객의 자금 활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브애니웨어, 제주 빈집재생 프로젝트 참여
리브애니웨어(대표 정규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 제주 프로젝트에 연계 기관으로 참여해 체류형 워케이션 거점 조성에 나선다.
제주 서쪽 한경면 고산리에 방치됐던 빈집을 다자요가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집. 출처 : 리브애니웨어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특별자치도 한경면 조수리·낙천리 일원의 빈집 15호를 정비해 창업·워케이션·체류 공간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의 일환이다.
리브애니웨어는 숙박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 대상 빈집 중 6호를 워케이션 및 장·단기 체류 시설로 조성한다. 이번 2026년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 지원사업의 제주 프로젝트에는 빈집 재생 기업 다자요(대표 남성준)도 참여한다. 다자요는 콘텐츠 제작과 홍보, 예약 플랫폼 운영과 매뉴얼 지원 등을 담당한다.
리브애니웨어 정규호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빈집 정비를 넘어 농촌 지역에 체류 모델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지역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자요 남성준 대표는 “빈집재생 실증 특례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장기 체류 부문은 리브애니웨어와 협력으로 보완해, 농촌 빈집이 로컬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업 빌리지 vol.1 조수리’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구 내에는 숙박 시설과 더불어 이주 창업자 전용 공간과 카페, 공유오피스, 세탁방 등 공동이용시설이 조성돼 민간 전문성이 결합된 농촌 재생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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