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클라우드 월드] 아이티센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메가존-EY한영 '금...

11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아이티센그룹의 여성 임직원 대상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 행사 개최, 메가존클라우드와 EY한영의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사이냅소프트와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 합류 및 인공지능 전환(AX) 프리패키지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LG CNS의 한국전력공사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컨설팅 사업 수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앤트로픽의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클라우드 월드] 아이티센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메가존-EY한영 '금...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11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아이티센그룹의 여성 임직원 대상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 행사 개최, 메가존클라우드와 EY한영의 금융 분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사이냅소프트와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 합류 및 인공지능 전환(AX) 프리패키지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LG CNS의 한국전력공사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 컨설팅 사업 수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앤트로픽의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티센그룹, 여성 임직원 위한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 개최…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아이티센그룹이 여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시네마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직무 부담에서 벗어나 상호 유대감을 쌓고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티센글로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클로잇 등 계열사 여성 임직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화관 한 관을 통째로 대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업무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행사는 아이티센그룹이 추진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중 '사회' 부문의 핵심 과제인 '일하기 좋은 일터'와 '다양성 존중'의 연장선상에 있다. 아이티센그룹은 성별이나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EY한영, 금융 분야 AI 사업 확대 MOU…공동 고객 발굴·시장 개척

메가존클라우드가 EY한영과 금융 분야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사무소에서 체결한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금융사를 대상으로 AI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EY한영은 금융 산업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AI 적용 방향과 업무 개선 방안을 설계하고,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 'AIR Studio'를 통해 금융사 업무 환경에 적합한 AI 서비스를 구축·운영한다.

양사는 국내 주요 금융 고객을 공동 발굴하고 금융권의 규제·보안·내부통제 요구에 맞춘 AI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 공동 세미나·백서 발간·레퍼런스 확보 등 마케팅 협력도 병행하며, 금융 산업에서 확보한 AI 전환 모델을 기반으로 앞으로 공공·제조·유통 등 다른 산업군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사이냅소프트-코오롱베니트, AX 프리패키지 사업 협력 MOU…AI 얼라이언스 합류

사이냅소프트가 코오롱베니트와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했다.

11일 체결한 협약으로 사이냅소프트는 코오롱베니트가 보유한 1000개 이상의 글로벌 벤더 및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사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사이냅소프트의 AI 솔루션이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을 통해 시장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협력은 사이냅소프트의 문서 AI 기술과 코오롱베니트의 강력한 IT 유통망을 결합해 공공·금융·제조 등 다양한 산업군 고객들이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LG CNS, 한국전력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ISP 사업 수주…AI 기반 지능형 체계 설계

LG CNS가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고객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된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이다. 사업은 앞으로 수천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다.

LG CNS는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한다. 고객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를 검증하는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해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을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 (사진=뉴스웍스 DB)

◆과기부-앤트로픽, AI·사이버보안 협력 방안 모색 간담회…한국 기업과 협력 제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가 앤트로픽과 AI·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1일 열린 간담회는 지난 2월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과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간 면담에서 논의된 AI 분야 협력에 대한 후속 논의 차원에서 추진됐다. 과기부를 비롯해 외교부·국가정보원·금융위원회·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한국인터넷진흥원(KISA)·금융보안원이 참여했으며, 앤트로픽에서는 마이클 셀리토 글로벌 정책총괄 등이 참석했다.

과기부는 앤트로픽에 사이버보안 관련 국내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제안하고, 한국이 취약점 공개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를 요청했다. AI기본법 등 AI 안전·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국내 AI 정책·제도 협력 방안도 논의됐으며,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앤트로픽 간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