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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라우드 월드] NHN클라우드-NC AI 'AI·인프라 협력 MOU'·오케스트로...

티오더GPT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메뉴 수정, 품절 설정, 이미지 변경 등 반복적인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매출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티오더는...

[#클라우드 월드] NHN클라우드-NC AI 'AI·인프라 협력 MOU'·오케스트로...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22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NHN클라우드와 NC AI의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케스트로의 가상화 인프라 전환 실태 조사 결과 발표, 더존비즈온의 기업 경영진 대상 AX 리더십 포럼 개최, 티오더의 소상공인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 신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이사회 의장의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대통령 표창 수상, 레드햇의 오픈시프트 온 구글 클라우드 데디케이티드 지원 계획 발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NHN클라우드-NC AI, 'AI·인프라 협력' MOU…피지컬 AI 컴퓨팅 환경 공동 구축

NHN클라우드와 NC AI가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1일 NHN클라우드 본사 플레이뮤지엄에서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와 이연수 NC AI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AI 인프라 운영 및 기술 고도화, 공동 영업 및 시장 확대, 국책과제 및 공공 부문 협력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보안성과 안정성이 필수적인 공공·금융 산업군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공급하고 관련 시장에서 양사의 기술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NC AI가 강점을 가진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과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NHN클라우드가 대규모 GPU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연산 자원을 최적화해 안정적인 컴퓨팅 환경을 제공한다. 양사는 정부 및 공공기관 주도의 국책과제 수주를 위한 전략적 공조도 추진하며, 공공 보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공동 설계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로, 가상화 인프라 전환 실태 발표…응답자 70% "전환 필요"

오케스트로가 기업 및 공공기관 IT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화 인프라 전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월 IT 종사자 1만9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0%는 현재 인프라 환경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사용 중인 인프라 환경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40.5%로 가장 높았으며, 물리 서버(22%),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19%), 퍼블릭 클라우드(15%)가 뒤를 이었다. 프라이빗 환경 내 VM웨어 비중은 65.3%로 집계됐다. 인프라 전환이 필요한 배경으로는 비용 증가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라이선스 정책 변화, 성능 및 안정성 문제, 운영 관리의 복잡성이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

전환 검토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성능 및 안정성(37%)과 비용 절감(34%)으로 집계됐다. 전환 방식으로는 가상화 솔루션 교체(42%)를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28%), 일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이전(25%)이 뒤를 이었다.

◆더존비즈온, 'AX 리더십 포럼' 앵콜 개최…'ONE AI' 활용 전략 공유

더존비즈온이 기업 최고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X 리더십 포럼'을 앵콜 개최한다.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 ATEC에서 열리는 '제33회 AX 리더십 포럼'은 지난 포럼의 호응에 힘입어 추가로 마련된 행사다. 현재까지 70여 기업 70여명의 리더가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메인 강연은 이중학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경계가 희미해지는 세상'을 주제로 AI 기술 도입으로 인해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고 업무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현시점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이성재 더존비즈온 수석 컨설턴트가 '실전 업무에서 증명된 더존 ONE AI의 자동화 마법'을 주제로 기업용 AI 비서인 ONE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공유한다. ONE AI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7500여 개 기업이 도입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오더, '소상공인 AI 클래스' 신설…티오더GPT 활용 매장 운영 자동화 교육

티오더가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티오더 소상공인 AI 클래스'를 신설했다.

6일 영등포구 티오더 본사에서 프랜차이즈 '그놈포차'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스마트솔루션 장비 활용, 생맥주 품질관리, 로컬 마케팅 전략, AI 기반 매장 운영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다뤄졌다. 핵심 세션으로는 티오더가 8년간 축적한 오프라인 매장 데이터와 고객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솔루션 '티오더GPT'를 활용한 매장 관리 자동화 교육이 진행됐다.

티오더GPT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메뉴 수정, 품절 설정, 이미지 변경 등 반복적인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매출 등 매장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티오더는 전국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및 개인 매장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데이터·AI 산업 기여 공로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이사회 의장이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제59회 과학의 날과 제71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다. 안 의장은 20여 년간 데이터와 AI 기반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소정보기술은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SmartBIG)'과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액틱(ACTIC)'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AI 모델 적용, 자동화 실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며 산업별 특화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의료, 제조,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세의료원, 현대제철, 에코프로 등에 AI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구글 클라우드 데디케이티드' 출시…디지털 주권·AI 도입 지원

레드햇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구글 클라우드 데디케이티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솔루션은 금융, 의료, 공공 부문 등 고(高) 규제 산업의 기업들이 엄격한 국내외 디지털 주권 요건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격리된 인프라와 운영상의 독립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구글 클라우드 데디케이티드에 도입해, 높은 수준의 워크로드 보안과 운영 복원력을 유지하면서도 전체 기술 스택에 대한 소유권과 통제권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솔루션은 GDPR 및 지역별 주권 규정을 준수할 수 있는 전용 격리 인프라, 내장된 GPU 지원을 통한 AI 워크로드 구축·배포·관리, 온프레미스와 관리형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일관성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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