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맥과이어 (Don McGuire), 퀄컴 총괄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 (CMO) (왼쪽에서 세번째) 와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 PC 존이 공식 오픈했다. [사진=퀄컴]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퀄컴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국내 두 번째 '스냅드래곤 X 시리즈(Snapdragon X Series) PC존'을 공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PC존은 지난해 용산 아이파크몰점에 이은 두 번째 거점이다.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국내 가전 유통사인 롯데하이마트(대표이사 남창희)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인 잠실점 매장 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방문객들은 주요 제조사의 스냅드래곤 X 시리즈 기반 온디바이스 AI PC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전시 기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에이수스(ASUS) ▲HP ▲레노버(Lenovo) ▲에이서(Acer) 등 주요 파트너사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스냅드래곤 컴퓨트 플랫폼은 전력 효율과 온디바이스 AI 역량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냅드래곤 X2 엘리트(Snapdragon X2 Elite)는 윈도(Windows) PC 환경에서 지능적인 컴퓨팅 경험을 지원한다.
김상표 퀄컴코리아 사장은 "스냅드래곤 X 시리즈는 차세대 AI PC의 표준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앞서가는 한국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이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최대 가전 리테일러인 롯데하이마트와의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온디바이스 AI가 선사하는 생산성과 효율성의 혁신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리테일 확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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