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쿨랩(Coollab) 제공
국내 소형전자기기 브랜드 쿨랩(Coollab)이 휴대용 허리선풍기 ‘쿨리 프리미엄’의 업그레이드 모델인 ‘쿨리 프리미엄2’를 6일 출시했다. 여름철 야외활동과 작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휴대용 냉방기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사용 편의성과 배터리 성능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쿨랩은 구강세정기 ‘쿨픽’, 어린이 전동칫솔 ‘치카프렌즈’ 등 생활 밀착형 소형 전자기기를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브랜드 운영사인 (주)광명테크솔루션은 33년 업력의 국내 제조 전문기업으로, 오랜 제조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생산과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쿨랩 제품은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며 구매 후 1년 무상 A/S도 제공된다.
‘쿨리’는 출시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만대를 기록하며 준비된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최근 폭염과 야외활동 증가로 휴대용 냉방가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관련 제품군의 시장 확대도 지속되는 분위기다. 또한 출퇴근, 캠핑,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착용형 선풍기를 찾는 소비자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쿨리 프리미엄2’는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 구성을 개선했다. 풍속과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PCB 설계를 개선해 최대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도록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친환경 패키지도 함께 적용됐다.
제품은 손에 들고 사용하는 기본 방식 외에도 허리 고정형, 탁상형, 목걸이형 등 총 4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허리 고정 사용 시 상의가 흡입구를 가려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전용 ‘윈드커버’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KC 인증 및 전자파적합성 적합 판정을 획득했으며, C타입 충전 단자와 BLDC 브러시리스 모터, 39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주)광명테크솔루션 관계자는 “휴대용 전자기기의 경우 배터리 안전성과 사후관리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생산과 안정적인 A/S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