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쿠팡은 가전 브랜드 TCL의 대용량 냉장고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중심으로 대형 가전 카테고리를 운영해왔다. TCL 제품 론칭을 통해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814L 용량의 4도어 냉장고다. 색상은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했다. 론칭을 기념해 100만원대 초반 가격에 판매한다.
정기동 쿠팡 가전디지털 본부장은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TCL 냉장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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