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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콘크리트로 덮인 용천수 물길…“지역 발전” vs “생태계 훼손”

멸종위기 기수갈고둥과 다양한 민물고기가 살던 작은 용천수 물길이 콘크리트에 뒤덮였습니다.

콘크리트로 덮인 용천수 물길…“지역 발전” vs “생태계 훼손”

[KBS 제주]

[앵커]

멸종위기 기수갈고둥과 다양한 민물고기가 살던 작은 용천수 물길이 콘크리트에 뒤덮였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데 생태계 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보도에 현경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바로 옆 용천수가 흐르는 작은 물길.

무성한 갈대 사이로 작은 물고기가 헤엄치고, 멸종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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