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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이카·UNFCCC, 'AI 기반 기후행동' 논의 장 마련…개도국 지원 확대

코이카(KOICA)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를 연다. 코이카는 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발도상국 기후행동을...

코이카·UNFCCC, 'AI 기반 기후행동' 논의 장 마련…개도국 지원 확대

여수 기후주간서 공식 세션 개최…200여 명 참여

AI 활용 기후 대응 사례 공유…격차 해소 방안 모색

‘기후 미래 파트너십’ 일환…글로벌 협력 확대 기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포스터. 사진=유엔기후변화협약

[스마트경제] 코이카(KOICA)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를 연다.

코이카는 UNFCCC 사무국과 공동으로 오는 23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발도상국 기후행동을 위한 AI 활용’을 주제로 공식 세션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UNFCCC 제3차 기후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AI 전문가, 기후테크 스타트업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기후 대응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개회식에서는 UNFCCC와 외교부 관계자의 개회사와 함께 코이카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어 AI 기반 기후행동 사례와 기술 활용 방안을 소개하는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션 1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기반 기후 해결책이 논의된다.

글로벌 기업과 국제기구,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세션 2에서는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AI 활용 확대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이번 행사는 코이카와 UNFCCC가 추진 중인 ‘기후 미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파트너십은 최빈개도국과 군소도서국을 중심으로 AI와 기후재원을 연계한 지원을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코이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과 기술 인력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스마트경제 정희채 기자 sfmks@dailysm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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