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국제양궁장서 열린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 남자일반부 개인전서 우승한 김선우(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양궁협회
김선우(안산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 리커브 남자일반부 개인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선우는 26일 광주국제양궁장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일반부 개인전 결승서 황석민(울산남구청)을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선우는 8강서 김우진(청주시청)을, 준결승서 박성철(공주시청)을 각각 6-4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장미(경희대)는 여대부 50m 경기서 337점을 쏴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미강(경희대)은 여대부 개인전 준결승서 윤혜림(국립창원대)과 접전 끝에 5-6으로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경희대는 남대부(권태연·김동현·박재형·이효범)단체전 준결승서 한국체대에 3-5로, 여대부(강민진·김미강·염혜정·장미)단체전 준결승서 계명대에 1-5로 각각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인천 계양구청은 강현빈·김강현·김종호·한종혁이 출전한 남일반부 단체전서 서울시청을 접전 끝에 5-4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장민희(인천시청)는 여일반부 개인전서 안산(광주은행)에 7-3으로 승리하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김강민(인천 영선고)은 컴파운드 남고부 개인전서 146점을, 김서윤(인천 부개고)은 여고부 개인전서 144점을 각각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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