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뉴시스
민주신문=이한호 기자|1500원에 육박하는 고환율과 국제 유가 폭등 여파에도 코스피가 550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487.24)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에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2.83% 상승한 18만8700원에, SK하이닉스는 7.03% 상승한 97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올랐던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52.96) 대비 1.27% 하락한 1138.29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3.7원)보다 3.8원 오른 1497.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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