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장 초반 급락해 7100선을 위협받다가 상승 전환해 7500선을 회복했다.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7% 내린 7443.29로 개장한 뒤 오전 9시19분22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0.24포인트(5.13%) 내린 1112.46이었다.
코스피는 오후 1시35분 기준 0.17% 오른 7507.5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268억원, 8259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조92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4.05%), 기계·장비(-4.02%), 오락·문화(-3.79%), IT서비스(-3.55%), 운송장비·부품(-3.42%)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4.07%), SK하이닉스(0.77%) 등이 오른 반면 SK스퀘어(-1.64%), 현대차(-5.00%), LG에너지솔루션(-3.36%) 등이 내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2.00% 내린 1107.1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5억원, 100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61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6.03%), 제약(-5.72%), 오락·문화(-4.27%), 비금속(-2.95%), 의료·정밀기기(-2.2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알테오젠(-3.12%), 에코프로(-1.70%), 레인보우로보틱스(-7.53%), 코오롱티슈진(-2.42%) 등이 내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