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코스피 장중 6000 재돌파…30거래일 만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주가도 큰 폭 오름세를 보이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오전 10시3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8% 오른 20만8000원에,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코스피 장중 6000 재돌파…30거래일 만

SK하이닉스, 112만8000원 장중 역대 최고가 경신

코스피 지수가 장중 6000 재돌파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와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 협상이 이어지고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14일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다시 돌파했다. 중동 전쟁이 발발한 이후 30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 수치를 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12분 기준 6000.18을 기록하며 장중 6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1% 오른 5960.00에 출발해 서서히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돌파한 것은 중동 전쟁이 일어난 직후 첫 거래일인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전쟁이 장기화하며 급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는 한때 500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주가도 큰 폭 오름세를 보이며 상승장을 주도했다. 오전 10시3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8% 오른 20만8000원에, 에스케이하이닉스는 7.50% 급등하며 1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한때 112만8000원까지 오르며 한국거래소 장중 기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0.5원 내린 1478.8원에 거래를 시작했다가 오름세로 전환해 1480원대로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