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23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중 6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다 124.18포인트(1.93%) 오른 6,542.11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6500을 돌파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에 출발해 6500선을 찍었다.
지수는 지난 21일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전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갈아치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지수 상승은 간밤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휴전 연장 선언과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3.52% 올라 126만원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10포인트(0.43%) 내린 1176.0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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