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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미·이란 종전 낙관론에 6160선 돌파

현대차(5.91%), 두산에너빌리티(6.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9%), LG에너지솔루션(1.23%), SK스퀘어(0.75%), SK하이닉스(0.35%),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삼성전자(0.24%) 등이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코스피, 미·이란 종전 낙관론에 6160선 돌파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면서 616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10포인트(1.15%) 오른 6161.49를 기록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5% 상승한 6149.49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1173억원, 408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외국인은 1762억원 순매도했다.

현대차(5.91%), 두산에너빌리티(6.2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9%), LG에너지솔루션(1.23%), SK스퀘어(0.75%), SK하이닉스(0.35%),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삼성전자(0.24%) 등이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1.37포인트(0.99%) 오른 1163.7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2% 오른 1163.00에서 출발했다.

개인은 181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고나은 1536억원, 119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리가켐바이오가 3% 넘게 상승했고, 에이비엘바이오(2.63%), 에코프로비엠(2.22%), 에코프로(1.76%), 알테오젠(1.21%), 코오롱티슈진(0.48%) 등이 상승세다. 삼천당제약(-3.06%), HLB(-1.76%), 리노공업(-0.18%) 등은 내림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진 영향이다.

백악관은 현재까지 이란과 휴전 연장을 논의한 적 없다면서도 파키스탄 중재로 생산적인 대화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5.58포인트(0.80%)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376.94포인트(1.59%) 상승한 2만4016.02로 마감하며, 지난해 10월29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72.27포인트(0.15%) 하락한 4만8463.72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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