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주식 뉴스]
코스피 7384, 47거래일 만에 신고가
삼성 시총 1조弗·국민연금 1700조 돌파
버핏지수 256%, 금리·유가 리스크 경고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코스피 7384 신고가, 반도체가 이끈 ‘코리아 프리미엄’ 본격화:
코스피가 6000선 돌파 47거래일 만에 7384.56까지 치솟으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005930)
(14.41%)와 SK하이닉스(10.64%)의 동반 급등이 지수를 견인했고,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75.2%로 G20 압도적 1위라는 분석이다.
외국인 비중 6년 만에 최고, 수급 모멘텀 연말까지 긍정적:
외국인이 이틀간 6조 원을 사들이며 코스피 시총 비중을 38.90%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2020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삼성증권(016360)
의 글로벌 옴니버스 계좌 서비스 개방으로 해외 리테일 수요까지 유입될 구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버핏지수 256%·공포지수 동반 급등, 단기 과열 경계 필요:
코스피 시총(6743조 원)이 명목 GDP(2650조 원)의 2.56배를 기록하며 미국 증시(225.9%)를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증권가는 기술적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된다며 포모에 휩쓸린 소외주 추격보다 실적이 확인된 주도주에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을 내놓고 있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단숨에 칠천피…삼성 시총 1조弗 돌파
- 핵심 요약: 코스피가 6일 447.57포인트(6.45%) 급등한 7384.56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 7426.60까지 오르며 올해 일곱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시가총액은 6058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14.41% 폭등하며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올랐고, 국민연금 기금도 1700조 원을 처음으로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이 G20 압도적 1위(75.2%)에 올라서며 ‘코리아 프리미엄’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 코스피 외인 비중 6년來 최고…“글로벌 자금 훈풍 타고 이달 8000 뚫는다”
- 핵심 요약: 외국인이 이틀간 6조 원을 순매수하며 코스피 시총 비중을 38.90%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2020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코스피200 IT지수는 43.73%, 중공업지수는 26.45% 급등하며 반도체 너머 업종 전반으로 상승 온기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삼성증권의 IBKR 옴니버스 계좌 개방으로 해외 리테일 수요까지 유입 가능한 구조가 열렸으며,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는 “수급 모멘텀이 연말까지 긍정적이고 5월 내 코스피 8000선 돌파도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국내 ETF 시총도 453조 원으로 불어나며 지수 상승과 자금 유입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3. ‘버핏지수 256%’ 증시 과열 경고음도…“유가·금리·선거가 리스크”
- 핵심 요약: 코스피 버핏지수가 256.56%로 미국(225.9%)을 넘어섰고, 한국형 공포지수(VKOSPI)도 7.52% 올라 60.07을 기록하며 증시와 함께 이례적으로 동반 급등했다. 30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서고 국내 기준금리도 연내 최대 두 차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AI 인프라 투자가 레버리지 기반이라는 점에서 금리 충격의 파급력이 배가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반도체 기대감이 꺾일 논거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광범위한 순환매 확산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주도주 집중을 권고했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넉달새 250조 번 국민연금, 벌써 지난해 운용수익 육박
- 핵심 요약: 국민연금 기금 규모가 올해 들어 넉 달 만에 1700조 원을 돌파하며 250조 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수익(260조 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수익률도 15%를 넘어 지난해(18.82%)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된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코스피가 급등한 가운데, 정부가 연초 국내 주식 투자 비중 한도 적용을 유예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말 기금운용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 확정 과정에서 국내 주식 비중이 당초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5. 제이알리츠 후폭풍에…‘신용등급 쇼핑’ 논란 커진다
- 핵심 요약: 제이알글로벌리츠가 2023년 상반기 공모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BBB+’ 등급을 유지한 나신평에 ‘A-’ 상향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한기평에 새로 의뢰해 ‘A-’를 획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한신평·한기평은 제이알리츠의 재무 성과가 BBB급에 그쳤음에도 사업 안정성을 AA급으로 평가해 ‘A-’를 고수했으며, 실제 디폴트 발생 이후에야 등급을 강등했다. 한기평이 ‘A’ 이상 장기등급을 부여한 상장 리츠 10곳 중 7곳이 매핑 등급과 최종 등급이 불일치한 것으로 드러나, 리츠 신용평가 방법론 자체의 구조적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기평은 단기 차입 비중 추가·정량 평가 범위 확대 등 방법론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리츠 관련 채권 투자자들의 신용등급 의존도에 대한 재점검이 요구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6. 후순위채 발행 스톱…자본확충 비상 걸린 보험사
- 핵심 요약: 보험사 후순위채 발행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 3조 9250억 원에서 올해 1000억 원으로 급감했다. 금감원이 콜옵션 행사 조건으로 K-ICS 비율 130% 유지를 요구하면서 메리츠화재·
현대해상(001450)
·KB손해보험 등이 차환 발행 대신 각각 2100억 원, 3500억 원, 3790억 원을 현금 상환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당국은 내년부터 기본자본 K-ICS 비율이 50%를 밑돌 경우 적기 시정 조치를 부과하는 새 규제를 예고했으나,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 없이는 기본자본 확충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지적이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DB손해보험(005830)
을 제외하면 신종자본증권의 기본자본 분류 요건인 배당 가능 이익이 남은 보험사가 사실상 없어, 보험주 투자 시 자본 적정성 지표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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