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일 2% 넘게 하락해 5760선에서 마감했다.
중동전쟁이 장기화 우려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증시는 하락,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한 1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6% 내린 5761.40에 원·달러 환율은 21.9원 오른 1505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조용준 기자
19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로 마감했다. 개인은 2조410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20억원, 6659억원을 순매도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였다. 증권(-3.43%), 전기·전자(-3.37%), 제조(-3.06%), 운송장비·부품(-2.98%), 제약(-2.77%) 등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3.60%), SK하이닉스(-4.07%), 현대차(-4.04%), LG에너지솔루션(-3.00%), SK스퀘어(-2.38%) 등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90포인트(1.79%) 내린 1143.48로 마감했다. 개인은 5022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62억원, 26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4.80%), 화학(-3.33%), 출판·매체복제(-2.76%), 금융(-2.04%), 섬유·의류(=2.03%) 등이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경우 에코프로는 -1.88%, 에코프로비엠은 -3.46%,레인보우로보틱스는 -2.97% 하락했다. 반면 알테오젠은 1.41%, 삼천당제약은 1.40% 상승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