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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콤, 지역사회 상생 '밀착마크' 실천

[이미지=코스콤] 증권파생시장 및 금융투자업계 IT인프라를 책임지는 코스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밀착... 증권 관련 전산업무 개발과 수탁, 용역 제공, 증권정보의 수집과 가공 및 판매, IT관련 연구개발 등을...

코스콤, 지역사회 상생 '밀착마크' 실천

영등포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 후원 및 배식 봉사

1본부 1봉사활동으로 본부별 지역 나눔 릴레이

코스콤의 사회공헌 슬로건. [이미지=코스콤]

증권파생시장 및 금융투자업계 IT인프라를 책임지는 코스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밀착, 강화하기 위해 올 들어 ‘1본부 1봉사활동’에 나서 주목된다. 본사 소재지인 여의도가 속한 영등포구 내에서 본부별 다양한 나눔 릴레이를 본부 단위로 전개하고 있다.

코스콤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후원금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금번 봉사 활동은 코스콤이 올해 추진 중인 ‘1본부 1봉사활동’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스콤은 매달 본부별로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공헌에 직접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입장이다.

이번달 봉사에는 코스콤 경영지원본부 임직원 16명과 상생협력팀 3명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은 배식 지원과 설거지 등 급식소 운영을 함께했다.

토마스의 집 배식봉사활동을 마치고 활짝 웃고 있는 코스콤 직원들. [사진=코스콤]

코스콤의 최대주주는 한국거래소(지분율 76.6%)이며 예탁결제원과 증권금융 등 증권유관기관(8.0%), 주요 증권사(13.4%)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증권 관련 전산업무 개발과 수탁, 용역 제공, 증권정보의 수집과 가공 및 판매, IT관련 연구개발 등을 담당한다.

‘IT서비스를 선도하여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성장 기업’을 미션으로 삼고, ‘금융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비전으로 내세운다. 이를 위해 4대 핵심가치 중 하나로 ‘공유상생’(Co-Growth by sharing)을 정하고 이를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코스콤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선 ‘토마스의 집’은 1993년 설립 이후 영등포역 인근에서 취약계층에게 점심을 제공해온 무료급식소다. 내수경제 침체 속에 하루 평균 방문자만 350명이 넘어 도움이 절실하다.

참여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찼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스콤은 향후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차원에서 임직우너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에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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