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스콤
코스콤이 장애인 IT 창업 인재 발굴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3기 장애인 IT 창업 아이템 공모전'을 추진한다.
20일 코스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창업 기회 확대와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복지 전문 재단인 푸르메와 협력해 진행한다.
코스콤은 올해 총 70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2000만원 증액된 규모다.
올해는 기존 단일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창업 성장 단계에 따라 '도전트랙'과 '도약트랙'으로 운영 체계를 이원화했다. 신규 창업팀뿐 아니라 기존 참여팀의 후속 성장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사업화와 시장 안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홍보·모집 ▲심사·선발 ▲창업 컨설팅 ▲데모데이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6개 팀에는 창업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코스콤 관계자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코스콤은 2010년부터 '중증장애인 IT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로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IT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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