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는 미국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5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전극셀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00억6839만원으로, 코세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대비 60.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인 블룸에너지는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FC)의 설계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판매 및 장비 공급 지역은 미국이다.
계약 기간은 17일부터 11월2일까지다. 대금 지급은 발주, 사전검사, 현장설치 사후검사, 최종승인 등 조건에 따라 단계별로 이뤄지며 별도의 선급금은 없다. 코세스는 "상기 납기일인 계약기간 종료일은 고객사와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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