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레일관광개발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과학 행사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및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17일부터 3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주제는 'AI와 인간의 공존'이며, 대한민국과학축제·사이언스데이·세계과학문화포럼이 모두 연계된 초대형 행사다. 특히 자녀를 동반해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당일 대전 여행을 다녀오기 딱 좋은 일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광역시 공동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엑스포과학공원, 엑스포시민광장, 국립중앙과학관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우현)이 특별 기차여행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역(영등포·수원·천안 경유)에서 출발한다. 오는 18일 단 하루만 떠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마련됐다.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선택의 폭도 다양하다. 총 4가지 코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꿈돌이 과학열차' ▲A코스(카이스트 명예교수와 국립중앙과학관 미션투어), ▲B코스(천문학 박사 강연 & 과학 카페 쿠아), ▲C코스(빵香 따라 떠나는 대전 오감여행), ▲D코스(초록초록 숲 힐링 장태산 자연휴양림) 중에서 취향에 따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철도와 지역 관광을 잇는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대전을 찾는 여행객에게 더 풍성한 경험을 드리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