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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내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케이티엑스(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내일(31일)부터 정상화된다.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되는 건 지난 26일 ‘붕괴 사고’ 이후 닷새 만이다.

코레일 “내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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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코레일 “내일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

권지담

2026-05-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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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차질을 빚었던 경의선 열차 운행이 재개돼 열차가 통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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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케이티엑스(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내일(31일)부터 정상화된다.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되는 건 지난 26일 ‘붕괴 사고’ 이후 닷새 만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30일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사고 복구를 마치고 내일부터 모든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설명을 종합하면 일반열차는 수도권 전철이 다니는 천안·수원역까지 운행했고, 운행중지 열차를 줄이기 위해 대전·부산·광주 등 전국 차량기지에서 KTX와 (아이티엑스)ITX-새마을, 무궁화호 열차를 나눠 정비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불가피한 열차 운행 감축에도 믿고 기다려 준 국민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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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코레일은 30일 첫차부터 경의선 신촌~서울역 구간 전동열차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서울~문산 구간 전동열차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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