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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컴투스홀딩스, 1Q 매출 171억...연내 신작 10여 종 출시

/사진=테크M DB, GPT 생성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부재 속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 세일러'를 시작으로 신작 출시를...

컴투스홀딩스, 1Q 매출 171억...연내 신작 10여 종 출시

신작 부재 속 부진...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흑자

'스타 세일러' 글로벌 흥행 기대...'아레스' 담금질

컴투스홀딩스 1분기 실적 비교. /사진=테크M DB, GPT 생성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부재 속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 세일러'를 시작으로 신작 출시를 본격화한다. 하반기에만 9종에 달하는 신작을 출시하면서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1억원,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9.6% 감소했고, 적자 폭도 전년동기(-32억원)대비 증가했다.

이는 관계기업 평가손실 반영이 큰 영향을 미쳤는데, 별도 기준으로는 흑자를 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12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0.1% 증가한 29억원으로 집계됐다. 컴투스홀딩스는 "경영효율화 기조에 따라 영업비용이 줄어들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출시 2주년을 맞은 '소울 스트라이크'는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만회를 돌파하면서 장기 흥행의 기틀을 닦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제노니아'를 비롯한 다양한 지식재산권(IP)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팬덤을 강화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연내 약 10종에 달하는 신작을 출시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앞서 컴투스홀딩스는 파우팝 매치, 스타 세일러, 컬러스위퍼의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 바 있다. 이중 파우 매치와 스타 세일러는 올해 2분기 중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 세일러는 소프트 론칭 후 핵심 지표 호조로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텐션(재방문율)과 일간활성이용자수(DAU), 설치당 비용(CPI) 등 주요 지표에서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만 약 9종에 달하는 신작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이달 중 얼리 프리뷰를 통해 사전 기대감을 높인 '아레스(ARES: The Iron Vanguard)'는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출시할 예정이다.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액션 RPG ‘페이탈 클로’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인기 모바일 RPG '제노니아1'을 PC 버전으로 스팀에 출시하는 '제노니아1 : 기억의 실타래', 사냥과 탐험, 요리를 결합한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도 출시를 위한 담금질 중이다. 이밖에 페이탈 클로, 페이딩 에코, 우당탕 러너즈, 프로젝트 D, 프로젝트V 등의 신작이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고객사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212% 성장하면서 실적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1분기 기준 고객사는 약 10개사, 계약한 게임 수는 154개에 달한다.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업을 확대하며 진행하는 AI 기반 기업간거래(B2B)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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