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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컴투스플랫폼, 플레이엑스포 참가...'하이브'로 게임사 글로벌 진출 돕...

이 패키지는 개발사가 단 하나의 API만 연동하면 OpenAI, 구글,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 게임사들은...

컴투스플랫폼, 플레이엑스포 참가...'하이브'로 게임사 글로벌 진출 돕...

[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국내외 게임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과 최신 AI 기술 도입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행사 전반기인 21일부터 22일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게임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자사 대표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 기술 상담을 집중 전개한다.

하이브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250여개 게임에 적용해 안정성을 검증받은 플랫폼이다. 16개 언어 지원, 국가별 약관 자동 적용, 글로벌 마켓 결제 연동 등 해외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책정되는 '온디맨드(On-demand) 요금제'를 채택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중소 개발사 인프라 도입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강점이다.

최근 업계 화두인 AI 도입을 고민하는 개발사들을 위한 혁신 솔루션도 첫선을 보인다. 텐센트 클라우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개된 'MaaS(Model as a Service) 기반 AI 서비스 패키지'가 그 주인공이다. 이 패키지는 개발사가 단 하나의 API만 연동하면 OpenAI, 구글, 앤트로픽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최신 생성형 AI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 게임사들은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 없이도 AI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하이브 파트너사들의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상시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최신 기기를 통해 하이브 고객사들의 다채로운 게임 라인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컴투스플랫폼은 이 자리를 통해 기술 파트너사들의 게임을 대중에게 직·간접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유저 접점 확대를 돕는 상생 생태계를 보여주겠다는 방침이다.

이루다 컴투스플랫폼 이사는 "이번 행사는 하이브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의 복잡한 기술적 장벽과 비용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진출과 AI 활용 효율화 등 현업에서의 실무적인 고민을 안고 있는 수많은 개발사들과 만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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