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케이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컴케이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컴케이는 2026년 4월 1일부터 기존 '컴플리트케이'에서 '컴케이'로 이름을 바꾼다. 새 슬로건은 'Key to Complete: 완성, 그 이상'이다.
컴케이는 2005년 설립 이후 프리미엄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성장 전략을 제공해왔다. 이번 사명 변경과 슬로건 발표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서 전문가의 통찰을 강조하는 방향을 담았다.
컴케이는 생성형 AI가 마케팅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는 시대에 브랜드의 진짜 목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데이터가 놓치는 사람의 진심과 문화적 맥락을 읽어내는 것이 컴케이의 강점이다. 회사는 20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을 강조한다.
컴케이는 자신을 '콰이어트 컴퍼니'로 정의한다. 클라이언트 브랜드가 시장에서 두드러지도록 조용히 설계하는 태도를 지향한다. '조용히, 그러나 선명하게'라는 가치 아래 브랜드의 깊이를 살피는 전략을 펼친다.
김지영 컴케이 대표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소비자는 더 진실된 브랜드를 찾는다"며 "컴케이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브랜딩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컴케이는 앞으로도 AI가 대체할 수 없는 전문성과 통찰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의 파트너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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