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작업자 위한 통합 커뮤니티와 특화 포트폴리오 기능 우선 공개
- 파편화된 시장 연결하는 소통 창구 마련…앞으로 직거래 스토어·협업툴 순차 확장
- 실무 데이터 기반 고도화로 다품종 반복 작업 및 장기 협업 최적화 인프라 지향
크리에이터 산업의 데이터 기반 협업 인프라를 구축 중인 스타트업 ‘커넥스페이스(대표 김진우)’가 오는 5월 29일 공식 베타 서비스를 전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사진=커넥스페이스
[비즈월드] 크리에이터 산업의 데이터 기반 협업 인프라를 구축 중인 스타트업 ‘커넥스페이스(대표 김진우)’가 오는 5월 29일 공식 베타 서비스를 전격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에 선정된 커넥스페이스는 이번 론칭을 통해 미디어 산업 혁신을 위한 첫 로드맵을 가동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첫선을 보이는 베타 서비스는 크리에이터와 미디어 작업자들을 위한 ▲통합 커뮤니티 플랫폼과 ▲미디어 특화 포트폴리오 업로드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커넥스페이스는 기존 외주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재 탐색의 어려움과 비정형적인 소통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의 확보가 최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베타 버전에서는 작업자와 크리에이터가 자유롭게 교류하며 레퍼런스를 공유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고도화된 포트폴리오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커넥스페이스는 이번 베타 론칭을 시작으로 유저들의 피드백과 실무 데이터를 수집해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앞으로 전문가가 직접 스토어를 입점시켜 1인 크리에이터 등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중개 서비스'를 도입하고 미디어 산업 특유의 다품종 반복 작업과 장기 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업툴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커넥스페이스는 자체 운영 중인 B2B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을 통해 축적한 수천 건의 실제 프로젝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플랫폼과 협업 관리 시스템의 완성도를 실시간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우 커넥스페이스 대표는 “크리에이터 산업의 진정한 혁신은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연결에서 시작된다”면서 “29일 선보이는 커뮤니티와 포트폴리오 인프라는 향후 펼쳐질 직거래 스토어와 협업 인프라의 단단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민첩하게 반영하여 크리에이터와 작업자 모두가 장기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통합 인프라를 완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커넥스페이스의 베타 서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웹 플랫폼을 통해 공식 이용할 수 있으며 론칭 기념 유저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비즈월드=한기훈 기자 / han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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