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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 번 때려”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캐리어에 시신을 담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 씨의 재판에 조 씨의 아내가 출석해 남편의 폭행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 번 때려”

[KBS 대구]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캐리어에 시신을 담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조재복 씨의 재판에 조 씨의 아내가 출석해 남편의 폭행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피고인의 아내 최 모 씨는 남편이 혼인신고 직후부터 지속적인 폭행과 경제적 통제를 가했고 범행 당일에도 어머니를 수천 번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무기징역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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