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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수적 우위 안고 첫 경기부터 5골…연세·동명·중앙도 첫 승 신고[추계대학연맹전]
2026-07-02 23:43:41
[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칼빈대가 첫 경기부터 5골을 몰아쳤다.
칼빈대는 2일 강원도 태백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고원관광 휴양 레저스포츠도시 태백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안동과학대를 5-1로 꺾었다.
칼빈대는 전반 31분 안동과학대 차봉기의 퇴장으로 일찌감치 수적 우위를 점했다. 4분 뒤 이충민의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칼빈대는 후반 김두현~조수영~홍성화~나현서의 연속골로 승리를 챙겼다. 안동과학대는 포기하지 않고 김현우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연세대는 건국대를 1-0으로 제압했다. 동명대, 한라대, 중앙대도 나란히 2골씩 터뜨려 첫 승을 신고했다.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2일)
연세 1-0 건국, 동명 2-0 배재, 가톨릭관동 1-2 한라, 칼빈 5-1 안동과학, 중앙 2-0 광주 전주 2-1 우석, 용인 4-0 동양, 제주관광 0-2 동의, 남부 1-2 원광, 경희 0-2 명지, 동아 1-0 수성, 선문 0-0 인천, 고려 3-4 전주기전, 송호 2-2 김포, 예원예 3-2 청주, 호남 0-0 강서, 대구 3-5 한양, 강동 0-4 김해, 대신 1-0 여주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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