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칼라 / Calla
(주)칼라(Calla Co., Ltd, 대표 조광식)는 오는 5월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KOB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칼라는 장비 중심이 아닌 실제 운영을 고려한 미디어 시스템 전략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칼라는 방송·영상·음향·전광판(LED 디스플레이) 분야의 장비 유통과 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 기업이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설계, 구축, 교육, 콘텐츠, 유지관리까지 연결된 구조를 통해 “운영 가능한 미디어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이라는 방향성 아래 비전문가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지향한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VMATRIX의 PTZ 카메라, 스위처, 컨버터를 기반으로 한 방송 시스템과 WOLFMIX 및 WING을 활용한 조명 컨트롤 시스템이다. 각 장비는 개별 기능 중심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 구성되어, 복잡한 설정 없이도 직관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칼라는 LED 디스플레이 사업 브랜드인 Calla Display를 중심으로 방송, 음향, 조명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강조한다. 글로벌 브랜드인 AVMATRIX, WOLFMIX, AUDIOCENTER, ROXTONE, Colorlight 등과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장비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설치 이후 실제 운영 단계까지 고려한 시스템 통합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또한 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은 최소한의 설정으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각 장비가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되어, 전문 인력이 없는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신뢰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제공 - 칼라 / Calla
이외에도 칼라는 교회, 공연, 기업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LED 전광판과 방송·음향·조명 시스템을 통합 구축해 왔다. 특히 교회 예배 환경 개선 프로젝트에서는 자막, 영상, 조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설계해 예배 흐름이 끊기지 않는 환경을 구현했다. 렌탈 및 공연 현장에서도 반복 설치와 철수 과정 속에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칼라는 이번 KOBA 2026 참가를 통해 장비 중심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운영의 복잡성과 비효율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전시가 아니라, 실제로 운영 가능한 구조를 구현함으로써 “쉽지만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 시스템”이라는 방향성을 명확히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조광식 대표는 “현장에서는 여전히 전문 인력 없이 시스템을 운영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칼라는 장비 공급을 넘어 실제로 운영 가능한 구조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LED 전광판과 방송, 조명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비전문가도 쉽게 다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 직접적인 수출은 진행하고 있지 않으며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대표는 “국내에서 축적한 시스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LED 전광판(Calla Display)과 콘텐츠, 교육, 유지관리까지 연결된 구조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전시회 참여와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OBA 2026(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방송·미디어 전문 전시회다. 199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34회를 맞이하며, 방송 장비·스튜디오 장비·오디오·비디오 기술·조명 시스템·스트리밍 등 방송 및 미디어 분야의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올해 전시 주제는 'AI가 깨우는 미디어 시대'로, 최신 방송·촬영 장비부터 편집 워크플로우에 접목된 AI 기술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4월 30일(목)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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