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카카오페이가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금융 서비스와 자산관리 에이전트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인터넷 업종 내 가장 매력적인 종목으로 꼽았다.
카카오페이는 앞으로 투자와 보험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기존 금융사들과의 격차를 빠르게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공지능이 자산을 대신 관리해주는 서비스는 수익 창출 능력이 매우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인공지능 기술을 금융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며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준비를 하고 있다.
결제와 투자 그리고 보험을 아우르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광고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 그룹 내에서 결제 부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면서도, 외부의 다양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유연하게 협력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향후에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동 결제 시스템 등 미래형 금융 시장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분기 실적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카카오페이의 1분기 매출액은 3,001억 원 영업이익은 323억 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10%를 상회할 전망이다.
모든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특히 투자 부문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88%나 급등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이에 카카오페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하며 업계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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