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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톡서 복지 확인·신청 한 번에…절차 간소화

복지서비스 안내와 신청 절차가 카카오톡으로 통합된다. 복지정보 확인부터 신청, 동의 절차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 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통한 복지멤버십 기능 확대를 시행한다.

서비스 온라인 신청 방법. ⓒ보건복지부

안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처리 구조 도입

서비스 온라인 신청 방법. ⓒ보건복지부[데일리안 = 박진석 기자] 복지서비스 안내와 신청 절차가 카카오톡으로 통합된다. 복지정보 확인부터 신청, 동의 절차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카카오톡을 통한 복지멤버십 기능 확대를 시행한다. 복지멤버십은 가입자의 연령, 소득, 재산 등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현재 가입자는 1201만명이며 163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이번 개선으로 복지정보 안내 채널이 확대된다. 기존 문자와 이메일 중심에서 카카오톡까지 추가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카카오톡에서 ‘보건복지부 복지멤버십’ 채널을 추가하면 안내 사업 목록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입과 안내 방식 변경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안내 문자를 확인한 뒤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비스를 검색하고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안내 메시지의 ‘복지서비스 확인하기’ 버튼을 통해 바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금융정보 제공 동의 절차도 개선됐다. 별도 홈페이지 접속 없이 안내 메시지에서 바로 동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득과 재산 분석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 안내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금융정보 제공에 동의한 가입자에게는 연 2회 추가 분석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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