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비전 선포 이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아우르는 R&D 전방위 채용 개시
"빅테크도 모방할 수 없는 데이터 자산 기반 통합 AI 엔진 구축"... 채용 메시지 통해 자체 개발 의지 표명
2018년부터 쌓은 실증 노하우와 플랫폼 역량 결합... 국내 유기적 생태계 구축 등 '기술 주권' 수호 포부
카카오모빌리티가 차세대 자율주행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과 하드웨어 등 R&D 전 분야에 걸친 인재 영입에 나섭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오늘 자사 채용 페이지에 ‘피지컬 AI’ 탭을 신설하고, 자율주행 AI와 SLAM, 하드웨어 및 전자장비 엔지니어 등 4개 핵심 직무에서 경력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시각과 행동을 결합한 통합 AI 모델 등 이른바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채용 규모와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고 우수 인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은 "독보적인 도로 데이터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모빌리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쓸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간 판교와 강남 등 도심 실증을 통해 기술력을 쌓아온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인재 영입을 통해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과 기술 주권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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