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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끝내 결렬…노조 "내달 파업"

임직원 보상 체계를 두고 대립한 카카오 노사의 임금협상이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2차 조정에서도 끝내 결렬됐다. 이에 따라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카카오는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를 맞닥뜨리게 됐다.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끝내 결렬…노조 "내달 파업"

임직원 보상 체계를 두고 대립한 카카오 노사의 임금협상이 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2차 조정에서도 끝내 결렬됐다. 이에 따라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카카오는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를 맞닥뜨리게 됐다.

카카오 노사는 27일 오후 오후 3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교섭 관련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이 중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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