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비즈포럼 참석, 사례 등 발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지난 9일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서 ‘AI 포용금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제공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최근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서 디지털 금융혁신 경험을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지난 9일 한국 대통령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해 카카오뱅크가 금융의 시간과 비용, 신용장벽을 낮춰온 혁신 사례를 소개했으며, 대안 신용평가모형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경험을 공유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카카오뱅크는 몽골 최대 기업집단인 MCS그룹의 디지털 은행 자회사 M Bank와 공동으로 대안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하고 있다.
윤 대표이사는 “M Bank의 신용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모형이 발전하도록 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AI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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