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경기 화성시 동탄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동탄북광장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수도권 중심 상권 공략과 함께 브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슈퍼크리스피 동탄북광장점은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에 자리해 유동 인구가 풍부한 북광장 상권 내 접근성을 확보했다. 인근에는 주거 단지와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일상 식사와 간편식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외식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대표 메뉴인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여기에 다년간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반영한 매장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수제 치킨 패티를 사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 역시 국내산 냉장육을 활용해 바삭하고 신선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메뉴는 9,900원에 제공된다.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췄다. 조리 공정을 단순화하고 메뉴 구성을 최적화해 빠른 회전율을 확보했으며, 포장 중심의 판매 구조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했다. 이를 통해 1~2인 인력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고정비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자체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식자재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오픈 마케팅 지원 등 약 1,5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정책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슈퍼크리스피는 합리적인 가격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운영 안정성과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동탄북광장점은 오픈을 기념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네이버 리뷰 작성 시 해쉬브라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넷뉴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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