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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재수첩] 군정 성공은

충남 예산군 공직사회는 공무원 친절에 대해 최재구 예산군수의 민원행정개선책들을 통해 변화의 바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취재수첩] 군정 성공은

충남 예산군 공직사회는 공무원 친절에 대해 최재구 예산군수의 민원행정개선책들을 통해 변화의 바람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예산군청사내 민원창구 및 전 공직자들의 친절은 충남 지자체 공직자들 중에도 으뜸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본 기자가 각 충남 지역을 다니다보면 예산군청사 민원창구와 전 공직자들의 친절이 몸에 배여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았다.

최 군수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신속·친절 민원행정 혁신대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 함께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이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는 최 군수의 군민사랑이, 기초라는 것을 청사 내 모든 공직자들에게 항상 주지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 전 직원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직원 친절다짐과 청렴결의 대회를 통해 친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오늘내일의 일만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도 민원인들 사이에서는 일부 불친절한 행태와 권위적인 태도가 "선거전에서 최 군수의 모토인'하나된 예산 더 큰 예산'에 반하는 행동에 최재구 예산군수의 군민사랑"에 대해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 가끔씩 흘러나오고 있다.

친절한 예산군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군을 찾는 민원인이나 읍면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항상 웃는 모습과 친절이 몸에 배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 기본자세가 아닌가싶다.

하지만 내 업무소관이 아니니 민원인에게 친절하지 않아도 된다는, 그야말로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조차 모르는 직원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민원인들은 민원처리과정이 생소하니 어느 부서가 나의 민원처리 부서인지 안내를 요구하면 퉁명스럽게 '저쪽으로 가보세요'라는 손짓이 안내멘트라는 것이 민원인들의 귀띔이다.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는 갑과 을을 떠나 예산군의 모든 공직자들은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야 하며 친절이 최우선 돼야 한다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이다.

험지에서 살아 돌아온 최 군수의 모토가 '하나된 예산 더 큰 예산'이 되려면 군민들에게 공직자들의 친절이 최우선이란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할 것이다.

최 군수의 업적에 누(累)가 되지 않도록 살신성인하는 공직자로서 정말 친절하다는 공식이 통하는 예산군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로 최 군수의 그동안의 크고 작은 업적에 누(累)를 범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싶다.

/박보성 충남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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