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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청권 대학등록금 최고 을지대 924만원

충청권 대학들중 대학등록금이 가장 적은 곳은 교원대로 345만원으로 최고인 을지대의 924만원보다 579만원 적은 나타났다.

충청권 대학등록금 최고 을지대 924만원

충청권 대학들중 대학등록금이 가장 적은 곳은 교원대로 345만원으로 최고인 을지대의 924만원보다 579만원 적은 나타났다.

13일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26년 충청권 대학들의 평균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충청권 대학중 등록금이 가장 적은 곳이 교원대로 345만이었다.

가장 높은 곳은 을지대에 이어 고려대(세종캠퍼스)가 921만원, 백석대 862만원, 남서울대 861만원, 순천향대 854만원, 한서대 852만원, 호서대 841만원 등으로 이들 대학이 800만원이 넘었다.

지역별로는 대전지역은 목원대 796만원, 배재대 795만원, 한남대 786만원, 우송대 781만원, 대전대 768만원, 한국과학기술원 686만원, 대전신학대 610만원 등이었고 등록금이 적은 곳은 충남대 440만원, 한밭대 447만원, 침례신학대 598만원 등이었다.

충남지역은 청운대 800만원, 나사렛대 791만원, 중부대 784만원, 건양대 742만원, 금강대 659만원 등이었고, 적은 곳은 한국전통문화대 348만원, 공주교대 360만원, 공주대 388만원, 한국기술교대 447만원 등이었다.

세종지역은 대전가톨릭대 576만원이었고, 충북은 건국대(글로컬) 883만원, 청주대 831만원, 극동대 784만원, 서원대 757만원, 중원대 765만원, 세명대 750만원, 꽃동네대 746만원, 유원대 719만원 등이었고 국립대인 교원대 345만원, 청주교대 371만원, 교통대 410만원, 충북대 430만원 등으로 사립대보다 국립대가 낮았다.

전문대중에는 백석문화대가 750만원, 아주자동차대 720만원으로 700만원대 였다. 이어 신성대 691만원, 한국영상대 691만원, 충북보건과학대 672만원, 혜전대 632만원, 우송정보대가 663만원, 대전보건대 650만원, 대원대 644만원, 대전과학기술대 642만원, 충청대 632만원, 연암대 628만원, 대덕대 626만원, 강동대 608만원으로 대부분 전문대들이 600만원대였다.

가장 적은 곳은 도립대로 충남도립대 246만원, 충북도립대 187만원으로 나타났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등록금이 그동안 정부의 억제책으로 동결돼 오다 지난해 말 해지되면서 상당수 대학들이 등록금 현실화를 내세워 인상됐다”며 “평균등록금이 1천만원을 넘어서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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