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청 청사 전경.
충북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AI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예술인들이 AI 기술을 창작의 새로운 도구로 활용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시각·공연예술’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단순히 AI 기술을 익히는데 그치지 않고 고유한 창작 철학과 경험을 생성형 AI와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표현과 창작 언어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3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주 2회, 모두 12회에 걸쳐 AI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장르별 융복합 콘텐츠 기획 및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각자의 예술 언어와 AI가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발견하는 장”이라며 “지역 예술인의 성장이 미래세대의 창의적 문화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교육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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