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25일부터 6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국악 버스킹'을 갖는다.
이번 토요 상설 공연은 탄금호 자연과 호흡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지난해 '국악 버스킹' 공연 모습.
정통 국악의 깊은 울림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와 세련된 창작 국악, 감미로운 클래식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공연 현장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즉석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관람 인증샷을 SNS에 공유한 관객은 경품 추첨의 행운도 따른다.
우륵국악단 관계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연장이 아닌,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따스한 봄날 탄금호 바람과 함께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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