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충북체육회와 충북청주FC가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체육회
충북체육회는 지난 12일 충북청주FC와 '2026 스포츠재능기부교실'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청주FC 이윤환·김두현 선수가 참여해 도내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축구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지도하는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게임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 신청 시작 1분 만에 모집 인원 3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포츠재능기부교실은 전문체육인의 재능을 활용해 도내 학생과 도민에게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나눔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학생들이 프로선수와 함께 축구를 배우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과 연계해 스포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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