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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적십자사,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

[충청타임즈]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

충북적십자사,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

▲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 관련 사진./충북적십자사 제공

[충청타임즈]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2026년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 저소득 가구 등 희망풍차 결연세대 6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고 적십자 결연봉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심리상태 등을 점검한다.

장현봉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십자 결연봉사원들의 방문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통해 재난취약계층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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