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10일~12일 충북대에서 도내 중학교 2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숙박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수학·과학 분야에 흥미와 재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 프로젝트 기반 탐구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충북대와 연계해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수학·과학 분야별 14개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기반학습(PBL)을 수행하며 대학 강의실과 실험·실습 공간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탐구를 설계한 뒤 실험과 분석, 결과 발표까지 연구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환경에서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스스로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수학적 사고와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성진기자 seongjin9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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