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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서 전국 자연관찰캠프 개최…비수도권 26년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가 26년만에 비수도권에서 개최됐다.

충북서 전국 자연관찰캠프 개최…비수도권 26년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가 26년만에 비수도권에서 개최됐다.

6일 충북 자연과학교육원에 따르면 교육부 주최,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주관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가 전날 자연과학교육원, 청주시 일대에서 열렸다.

이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주어진 주제에 따라 주변 자연환경을 과학적으로 관찰·탐구하고 그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전국단위 과학대회다.

올해는 전국 시·도 예선대회를 통과한 초등학생 65팀(130명)이 참석했다. 충북에서는 5팀 10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팀원과 역할을 주고받으며 관찰 대상을 반복적으로 확인·비교한 뒤 관찰 결과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결론을 도출했다.

대회 결과는 오는 11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최우수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행사와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풍부한 과학적 경험을 쌓고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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